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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분석

10/23 [KBO] 18:30 두산 vs 키움
  • 최고관리자
  • 2019-10-23 13:22:16
  • 조회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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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일의 끝내기 안타로 극적인 승리를 거둔 두산은 이영하 카드로 연승에 도전한다. 1일 NC 상대로 구원으로 등판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었던 이영하는 시즌 막판 선발로서도 제 몫을 충실히 해낸바 있다. 문제는 키움 상대로 꽤 약하다는 점인데 그래도 원정에선 배팅볼 투수여도 홈에선 최소한 QS 이상을 꾸준히 해냈다는 점에 승부를 걸 수 있을 것이다. 1차전에서 키움의 투수진을 흔들면서 7점을 올린 두산의 타선은 다른건 차치해두고서라도 좌투수 상대 부진을 시작부터 완벽하게 극복했다는 점이 이번 경기에서도 최대의 강점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이다. 키움의 불펜 상대로 고전한건 사실이지만 끝내기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마무리가 무너지면서 아쉬운 패배를 당한 키움은 이승호를 내세워 반격에 나선다. 준 플레이오프에서의 4.1이닝 2실점 부진 때문에 플레이오프에선 구원으로 단 1경기만 등판했던 이승호는 이번 경기에서 자존심을 회복할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이번 시즌 두산 원정에서 13이닝 2실점으로 강점을 보였고 유독 두산만 만나면 신을 내는 투수인데 이번 경기에서도 그 흐름을 이어갈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전날 경기에서 린드블럼에게 막혀 있다가 두산의 불펜을 무너뜨리면서 6점을 올린 키움의 타선은 1차전에서 두산의 약점을 멋지게 공략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비록 선발은 흔들지 못했지만 불펜을 무너뜨렸다는 점이 승부수가 될수 있을듯. 그러나 막판에 오주원이 손도 발도 못내밀고 끝내기를 허용한건 뒷맛이 씁쓸할 것이다.



키움의 요키시 카드는 멋지게 실패로 돌아갔다. 그 말인 즉슨 이승호 카드 역시 실패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는 이야기. 전날 요키시 상대로 강점을 보인 타선이라면 이승호 상대로도 복수전을 충분히 만들어낼수 있다. 물론 불펜이 또 변수가 될수 있지만 이는 키움 역시 마찬가지고 홈에서의 이영하는 린드블럼 부럽지 않은 투구를 해줄수 있는 투수다. 홈의 잇점을 가진 두산이 승리에 가까이 있다.



이영하는 1회를 무실점으로 막아낼 것이다. 반면 이승호는 1회부터 고전 가능성이 높은 편. 5회 종료 시점에서 두산이 리드를 잡고 결국 승리를 가져갈 것으로 본다. 예상 스코어는 6:4 내외에서 형성이 될 듯.



[일반] 두산 베어스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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