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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분석

11/16 [KBL] 전경기
  • 최고관리자
  • 2019-11-16 12:05:25
  • 조회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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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삼성은 직전경기(11/13) 홈에서 안양KGC 상대로 68-58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8) 원정에서 창원LG 상대로 76-65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 최근 5경기 4승1패 흐름 속에 시즌 6승7패 성적. 상대전 9연패 흑역사에 종지부를 찍게 된 안양KGC 상대로는 1쿼터(22-13)에만 13득점을 몰아친 닉 미네라스의 활약으로 기선을 제압했고 델로이 제임스-이관희-김동욱-장민국-김준일을 동시에 내보내는 빅 라인업으로 안양KGC 외국인 선수의 골밑 득점을 봉쇄한 것이 승리의 원동력이 되어준 경기. 이관희(18점)가 공격에서 김준일은 수비에서 공헌도가 높았으며 한번 잡은 승기를 놓치지 않고 안정적으로 경기를 마무리한 상황. 다만, 최근 2연승의 과정이 모두 상대팀 1번 포지션의 결장 또는 컨디션 난조가 있었다는 것은 정상참작이 필요하다.


인천전자랜드는 연속경기 일정 이였던 직전경기(11/10) 홈에서 부산KT 상대로 91-70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9) 원정에서 서울SK 상대로 63-80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시즌 9승4패 성적. 상대전 홈맞대결 11연승에 성공하게 된 부산KT 상대로는 이대헌이 커리허 하이에 해당하는 24득점을 폭발시키며 토종 빅맨 싸움에서 완승을 기록했고 벤치에서 출발한 전현우(12점, 3점슛 2개, 적중률 50%)의 깜짝 활약으로 순식간에 점수차이를 벌릴수 있었던 경기. 머피 할로웨이(16점, 14리바운드)가 2경기 연속 좋은 활약을 펼쳐준 것도 반가운 소식이 되었으며 머피 할로웨이에게 상대 수비가 몰렸을때 박찬희(어시스트 9개)가 허를 짜르는 A패스를 배달하면서 상대 수비를 혼란에 빠트렸던 상황. 한, 외국인 선수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는 가운데 토종 선수들 유기적인 호흡이 좋았으며 슬럼프가 없는 수비로 승리의 해법을 찾았다는 것이 희망적 이였다.


삼성은 김동욱, 장민국의 경기력이 올라오면서 빅 라인업 구성으로 상승세를 만들어 냈다. 그런데, 전자랜드는 삼성이 승리를 기록했던 안양KGC, 창원LG와 달리 백코트 전력이 강하고 삼성 빅 라인업의 느린 기동력을 응징할수 있는 3점슛이 있는 팀 이다. 인천 전자랜드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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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LG는 직전경기(11/14) 원정에서 울산모비스 상대로 84-76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8) 홈에서 서울삼성 상대로 65-76 패배를 기록했다. 마이크 해리스 영입후 3승3패 흐름이며 시즌 5승10패 성적. 울산 원정 8연패 사슬을 끊어 낸 울산 모비스 상대로는 6경기 만에 부상에서 돌아온 주전 포인트가드 김시래가 승부처에 힘을 냈고 캐디 라렌(23점, 16리바운드)이 인사이드를 장악한 경기. 빅맨 자원이 되는 김동량(10점)과 드래프트 1순위 박정현(11점, 3리바운드)이 포스트업과 슛으로 적극적인 공격을 시도했던 부분도 인상적 이였으며 정희재(13점, 3점슛 2개)의 외곽포도 터졌던 상황. 또한, 마이크 해리스가 8분2초 출전 시간 동안 10득점, 1어시스트, 4리바운드 기록 속에 짧고 굵은 활약을 펼쳤고 분명 이전과는 달라진 경기력을 선보이기 시작했다는 것이 희망적 이였던 승리의 내용.


고양 오리온은 백투백 원정 이였던 직전경기(11/10) 원정에서 안양KGC 상대로 64-81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9) 원정에서 원주DB 상대로 71-63 승리를 기록했다. 보리스 사보비치 영입후 1승1패 기록이며 시즌 4승9패 성적. 안양KGC 상대로는 허일영의 부상 공백으로 기승호에 대한 수비에 있어서 미스매치 상황이 발생했고 일선에서 턴오버가 남발 되었던 경기. 턴오버가 속공 실점으로 이어지면서 경기 분위기를 끌어올릴수 없었고 토종 선수들의 야투 영점도 떨어졌던 상황. 다만, 새롭게 영입한 사보비치가 팀에 새로운 활력소가 되어준 부분은 그나마 다행 이였다.


주중 첫 번째 경기 일정을 소화하는 고양오리온이 맞춤형 수비전술을 많이 준비하고 나올 것이다. 창원LG 주공격 루트가 되는 캐디 라렌의 위력을 반감 시킬수 있는 높이를 갖추게 된 고양오리온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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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모비스는 직전경기(11/14) 홈에서 창원LG 상대로 76-84 패배를 기록했으며 백투백 원정 이였던 이전경기(11/10) 원정에서 원주DB 상대로 72-65 승리를 기록했다. 3연승이 중단 되는 패전이 나왔으며 시즌 6승8패 성적. 창원LG 상대로는 이적생 박지훈(10점, 3점슛 2개, 적중률 50%)의 슛감이 좋았고 김국찬이 언제든 터트려줄 수 있는 선수라는 것을 증명하는 가운데 이대성이 있었을때 보다 볼이 원활하게 움직였지만 라건아가 떠난 공백이 표시가 나면서 제공권 싸움에서 밀렸던 경기. 리온 윌리엄스가 3쿼터 파울 트러블이 걸리면서 대신 투입 된 자코리 윌리엄스가 골밑 수비에서 많은 헛점을 노출했고 토종 빅맨 함지훈이 4쿼터 3분여를 남기고 부상을 당하는 대형악재 까지 발생한 상황. 또한, 체력적인 부담이 늘어 난 양동근이 리딩과 어시스트에서는 제 몫을 해냈지만 야투 적중률이 떨어졌던 패전의 내용.


전주KCC는 직전경기(11/12) 홈에서 원주DB 상대로 77-81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10) 원정에서 서울SK 상대로 연장전 승부 끝에 74-79 패배를 기록했다. 2흐름 속에 시즌 8승6패 성적. 원주DB 상대로는 이적생 라건아(22점, 15리바운드)와 반가운 얼굴 찰스 로드가 세컨 용병의 역할을 무난하게 해내는 KBL 복귀전을 치렀지만 KCC 유니폼이 어색했던 이대성이 27분12초 출전 시간 동안 야투(0/10)와 3점슛(0/8)이 모두 빗나가는 극심한 부진을 보인 것이 결정적인 패인이 되었던 경기. 어의없는 턴오버와 수비에서 상대를 놓치는 장면도 여러차례 나왔으며 세트 오펜스에서 유기적인 움직임이 부족했던 상황. 다만, 새롭게 구성 된 이대성, 라건아, 이정현, 송교창으로 이어지는 국가대표 라인업의 호흡에서 이정현, 송교창이 라건아와 나쁘지 않은 호흡을 보여준 부분은 패배 속에서 발견한 희망적인 요소.


역대급 트레이 이후 모비스와 KCC의 첫 만남 이다. 가동 자원이 많아지고 미래를 위해서는 어쩔수 없는 선택 이였다고 하지만 당장에 팀 전력이 약화되는 것은 피할수 없게 된 모비스 이다. 또한, 함지훈의 부상 이슈까지 발생한 상황. KCC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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