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축구분석

11/16~17 [유로예선] 전경기
  • 최고관리자
  • 2019-11-16 12:35:27
  • 조회수 9

659dda29d6019e7751755e269e8e0e86786884fd673aa73b948d85639c278c91.png
 

키프로스는 러시아와의 홈경기에서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한 채 0-5 완패를 당했다. 남은 2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탈락이 확정되고 만 상황. 플레이오프 진출도 무산된 만큼 홈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는데 초점을 맞출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지난 10월부터 젊은 신예들을 기용하며 세대교체의 시작을 알린 상태이기도 하다. 이번 스코틀랜드전에도 19세 신성 MF 코스티 포함, 꽤 많은 숫자의 유망주들이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다. 사실상 1.5군 가동이 예상된다. DF 라이피스는 지난 경기 퇴장으로 결장이 불가피하다는 소식. 스코틀랜드 상대로는 통산 6전 전패를 기록 중이다. 최근 영연방 국가와의 홈경기에선 웨일즈(0-1), 북아일랜드(0-0), 스코틀랜드(1-2) 상대로 1무 2패를 기록 중이다.


스코틀랜드는 10월 2연전에서 러시아(0-4), 산마리노(6-0) 상대로 1승 1패를 기록하며 I조 4위에 머물렀다. 2위 러시아와 승점 12점 차로 벌어져 있어 남은 2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2위 탈환이 불가능해진 상황. 단, 2018-19 네이션스리그 성적에 힘입어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이미 확보해둔 상태다. 탈락을 확정지은 키프로스에 비해서는 팀 분위기가 좀 더 나아 보인다. 내년 3월 플레이오프 일정에 대비해야 하는 만큼 세대교체에 주력하기보다는 실전적인 경기운영으로 조직력 향상에 초점을 맞추게 될 전망이다. 단, 핵심 MF 맥토미니(맨유), 주장 DF 로버트슨(리버풀) 등은 이번 원정에 불참했다는 소식. 스코틀랜드 역시 1.5군에 가까운 라인업 가동이 예상된다. 키프로스 원정에선 2011년 평가전 2-1 승리 후 8년 만에 재대결을 펼치게 됐다.


# 결과 및 흐름 예상

50:50의 팽팽한 승부를 예상. 이미 탈락을 확정지은 키프로스와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확보한 스코틀랜드의 맞대결이다. 두 팀 모두 동기부여가 떨어질 수밖에 없다는 점, 1.5군 가동 예정이라는 점 등을 감안하면 무승부 쪽에 무게가 실린다.



635caf0101f0f811a96ddbfd86e01aaad38f80c29c158b500c8e51b9986c7282.png
 

아제르바이잔은 헝가리 원정에서 0-1로 패배, 유로예선 6경기 연속 무승행진을 이어갔다. 현재까지 승점 1점을 획득하는데 그치며 E조 최하위로 조기탈락을 확정지은 상황. 남은 2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더라도 탈꼴찌조차 불가능해진 상태다. 그래도 최소한의 자존심을 지켜내기 위해 마지막 홈경기에서 첫승 사냥에 나서게 될 전망이다. 징계로 헝가리전에 결장했던 MF 나자로프, DF 메드베데프, 크리보츄크 3인방은 나란히 복귀한다는 소식. 반면 유로예선 2골 2도움과 함께 새로운 에이스로 떠오른 FW 엠렐리는 부상으로 결장이 불가피해진 상태다. 에이스 없이 웨일즈 수비진의 허점을 파고들 수 있을지 의문부호가 남는다. 게다가 웨일즈와의 통산 맞대결에선 1무 6패로 일방적인 열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웨일즈는 10월 2연전에서 슬로바키아(1-1), 크로아티아(1-1) 상대로 2연속 무승부를 기록했다. 앞으로 2경기를 남겨둔 상태에서 E조 4위, 2위 헝가리보다 승점 4점 차로 뒤처져 있는 상황. 단, 헝가리보다 한 경기 덜 치른 상태인데다, 최종전을 오는 20일 홈에서 헝가리 상대로 치를 예정인 만큼 이번 경기 승리 시 막판 뒤집기를 노려볼 수 있을 전망이다. 승점 차를 1점으로 좁혀놓고 홈에서 최종전을 치를 경우 막판 뒤집기 가능성이 충분할 것으로 예상된다. 원정임에도 공세적으로 승점 3점 사냥에 나서게 될 듯. MF 앨런이 경고누적으로, MF 윌리엄스-DF 테일러가 부상으로 이번 원정에 불참한 상태지만 MF 베일-램지가 정상 가동된다는 점에는 큰 힘이 실린다. 앨런 공백은 MF 제임스(맨유)를 중앙으로 돌리는 대신 MF H.윌슨(본머스)를 측면에 투입하는 방법으로 대체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아제르바이잔 원정에선 2-0 승, 1-1 무, 1-0 승으로 통산 2승 1무를 기록 중이다.


# 결과 및 흐름 예상

원정팀 웨일즈의 6:4 우세를 예상. 이미 꼴찌로 탈락한 아제르바이잔과 달리 2위 탈환 가능성이 남아 있는 웨일즈다. 두 팀의 전력 및 동기부여 차이 외에도 아제르바이잔의 경우 에이스 엠렐리 없이 이번 경기를 치러야 하는 상태다. 원정 승 쪽에 무게가 실린다.



0a990584bc6ae565de2baf2331bd92307d793aa8690abdcdf6eb7cc282893a7e.png
 

러시아는 10월 2연전에서 스코틀랜드(4-0), 키프로스(5-0)를 연파하고 유로 2020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앞으로 2경기를 남겨둔 상태에서 선두 벨기에보다 승점 3점 차로 뒤처져 있는 상황. 아직 선두탈환 가능성이 남아 있는 만큼 공세적으로 승리 사냥에 나서게 될 전망이다. 벨기에 상대로는 요근래 약한 모습을 보여 온 만큼 설욕의지가 남다른 상태이기도 하다. FW 스몰로프, MF 체리셰프, An.미란추크, 가진스키, DF 노이슈태터는 부상으로 이번 명단에서 제외됐다는 소식. 소속팀 발렌시아에선 부진하지만 대표팀만 오면 펄펄 날아다니는 체리셰프 공백이 특히 아쉽게 느껴진다. 반면 핵심 MF 골로빈이 소속팀 모나코에서 부활했다는 점에는 큰 힘이 실린다. 벨기에와의 통산 맞대결에선 2무 4패로 무승을 기록 중이다.


벨기에는 10월 2연전에서 산마리노(0-0), 카자흐스탄(2-0)을 연파하고 유로예선 8전 전승을 기록했다. 8연승 기간 동안 30득점, 1실점을 기록하는 등 I조를 말 그대로 초토화시킨 상황. 이번 러시아 원정에서 승리할 경우 조 선두 자리까지 확정짓게 될 전망이다. 비록 DF 베르통언, 뫼니에가 부상으로 이번 원정에 불참했지만 그 외 주력들은 모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는 소식. 베르통언의 빈자리는 DF 보야타 혹은 디나이어가, 뫼니에의 우측 수비는 아탈란타에서 주전으로 떠오른 DF 카스타뉴가 대체할 예정이다. 각 포지션에서 워낙 치열한 주전 경쟁이 펼쳐지고 있어 러시아전에 대한 동기부여가 크게 떨어지진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러시아 원정에선 지난 2017년 평가전 당시 난타전 끝에 3-3으로 비겼던 최근 전적이 있다.


# 결과 및 흐름 예상

원정팀 벨기에의 근소한 우세를 예상. 체리셰프 포함 일부 주력들이 빠진데다, 벨기에 상대로 약한 모습을 보여 온 러시아다. 벨기에의 두터운 선수층, 골 결정력 우위가 말을 할 가능성을 높게 본다.



a4215ca1041fd8b9347d1324716f32a6f3d0561e34332dbf0b4f020e00df2271.png
 

북아일랜드는 네덜란드 원정에서 1-3으로 무릎을 꿇고 C조 3위로 밀려났다. 앞으로 2경기를 남겨둔 상태에서 네덜란드-독일보다 승점 3점 차로 뒤처져 있는 상황. 남은 일정이 네덜란드와의 홈경기, 그리고 독일 원정이라는 점을 떠올리면 막판 뒤집기가 쉽지만은 않아 보인다. 일단 이번 홈경기부터 무조건 잡아야 할 듯. 단, 종료 직전 2실점을 내주고 1-3 역전패를 당했던 지난 원정 맞대결과 달리, 이번에는 라인을 내려 버티는 네덜란드를 상대해야 한다는 점이 큰 부담으로 다가온다. 이 경우 북아일랜드에게 도리어 답답한 흐름이 찾아올 것으로 우려된다. FW 워싱턴, 스미스, DF 모리스는 부상으로 이번 명단에서 제외됐다는 소식. 주력 라인업에 큰 변동은 없을 전망이다. 네덜란드 상대로는 1966 월드컵 유럽예선 2-1 승리 후 54년 동안 승전보를 울리지 못하고 있다.


네덜란드는 10월 2연전에서 북아일랜드(3-1), 벨라루스(2-1)를 연파하고 C조 선두로 뛰어올랐다. 앞으로 2경기를 남겨둔 상태에서 3위 북아일랜드보다 승점 3점 차로 앞서 있는 상황. 지난 홈 맞대결 당시 3-1로 승리한 만큼 비기기만 해도 상대전적 우위로 본선행을 확정지을 수 있을 전망이다. 20일 최종전 일정이 에스토니아와의 홈경기라는 점까지 감안하면 무리한 공세를 취하기보다는 선수비 후역습을 노릴 것으로 예상된다. 유로예선 6골을 기록 중일 뿐 아니라, 북아일랜드와의 홈경기 당시 막판 2골로 팀을 구해냈던 에이스 FW 데파이는 부상으로 인해 출전여부가 불투명한 상태라는 소식. PSV 듀오 FW 말렌-MF 베르크베인 역시 부상으로 명단 제외된 반면 알크마르의 FW 보아두-스텡스가 첫 발탁됐다는 점을 눈여겨 볼 만하다. 데파이 결장 시 FW 바벨을 최전방 원톱에, MF 프로메스-베르하이스를 양날개에 포진시킬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프로메스의 최근 폼이 절정이라는 점을 떠올리면 치명상에 가까운 타격은 없을 전망이다. 요근래 영연방 국가와의 원정 맞대결에선 스코틀랜드(1-0, 1-0), 잉글랜드(3-2, 2-1), 웨일즈(3-2) 상대로 5연승을 기록 중이다.


# 결과 및 흐름 예상

원정팀 네덜란드의 6:4 우세를 예상. 무조건 승리해야 하는 북아일랜드와 달리 네덜란드는 비기기만 해도 본선행이 확정되는 상태다. 두 팀의 심리적 부담 차이가 크다는 점, 네덜란드 공격진이 홈에서 밀집수비를 두들길 때보다 원정에서 역습할 때 훨씬 위력적이라는 점 등을 감안하면 원정팀의 승리 쪽에 무게가 실린다.



2ced3f08a223be0af1a248845e1e762a08bf2e7ac401ef9f677d0cc32ce5ceb0.png
 

크로아티아는 10월 2연전에서 헝가리(3-0), 웨일즈(1-1) 상대로 1승 1무를 기록, E조 선두 수성에 성공했다. 이번 최종전만을 남겨둔 상태에서 3위 슬로바키아보다 승점 4점 차로 앞서 있는 상황. 비기기만 해도 자동으로 본선 진출이 확정될 전망이다. 자신들의 안방에서 치르는 최종전임에도 신중한 경기운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FW 크라마리치, MF 라키티치, DF 미트로비치는 부상으로, DF 로브렌과 비다는 경고누적으로 이번 경기 결장이 불가피해졌다는 소식. 중앙수비 쪽에 상당한 불안요소를 떠안고 슬로바키아를 상대할 수밖에 없게 됐다. 3옵션 DF 칼레타-카르와 함께 멀티 DF 예드바이가 호흡을 맞출 것으로 예상된다. 슬로바키아와의 최근 맞대결에선 3승 2무로 뚜렷한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슬로바키아는 웨일즈와의 홈경기에서 1-1로 비기며 E조 3위에 머물렀다. 앞으로 2경기를 남겨둔 상태에서 2위 헝가리보다 승점 2점 차로 뒤처져 있는 상황. 아직 헝가리보다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태인 만큼 이번 경기 승리 시 자동으로 2위 자리를 탈환하게 될 전망이다. 단, 이번 원정에서 비긴 뒤 아제르바이잔과의 홈 최종전을 통해 승부수를 던지는 편이 현실적으로는 합리적인 듯 보인다. MF 스토흐, 베네스, DF 마잔, 니나이는 부상 및 기타 이유로 명단 제외됐다는 소식. DF 기욤베르는 지난 경기 퇴장으로 결장이 불가피하다. FW 네메크, DF 슈크르텔, 우보찬 노장 3인방의 경우 지난 10월 파라과이와의 평가전(1-1)을 끝으로 대표팀에서 은퇴했지만 전력 손실은 미미할 전망이다. 요근래 원정 A매치에서 대어사냥에 성공한 것은 2016년 독일과의 평가전(3-1)이 가장 최근이다.


# 결과 및 흐름 예상

홈팀 크로아티아의 6:4 우세를 예상. 일부 주력들 공백이 가볍지 않은 크로아티아지만 전력누수 여파를 떠안고 있기는 슬로바키아도 마찬가지다. 크로아티아가 비기기만 해도 올라간다는 변수를 간과해선 안되겠으나, 슬로바키아의 막판 무리한 공세가 실점으로 이어질 수 있어 홈 승 가능성이 좀 더 높다고 본다.



6bfd5789b3b6fb6809f1556dd73ace2bbd1ac5eadc6d7727a1a511a67b289851.png
 

이스라엘은 10월 2연전에서 오스트리아(1-3), 라트비아(3-1) 상대로 1승 1패를 기록하며 G조 5위에 머물렀다. 앞으로 2경기를 남겨둔 상태에서 2위 오스트리아보다 승점 5점 차로 뒤처져 있는 상황. 이번 홈경기에서 무조건 승리해야만 최종전까지 본선행 희망을 이어갈 수 있을 전망이다. 복잡한 경우의 수를 따져볼 것 없이 총공세를 펼쳐 승점 3점 사냥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주포 FW 다부르(유로예선 3골), 에이스 MF 자하비(유로예선 11골/전체 1위)를 투톱으로 앞세우는 3-5-2를 가동하게 될 듯. 이 둘의 높은 골 결정력에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홈 A매치 5승 2무로 7연속 무패행진을 달리는 등 헤르초그 감독 부임 이후 안방 강세도 꾸준하다는 평이다. FW 솔로몬, 벤 사하르, MF 코헨, DF 타바타는 부상으로 명단 제외됐다는 소식. 주전 멤버들이 아닌 만큼 그리 큰 타격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폴란드 상대로는 2000년대 들어 원정에서만 2패(2-3, 0-4)를 기록한 바 있다.


폴란드는 10월 2연전에서 라트비아(3-0), 마케도니아(2-0)를 연파하고 잔여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본선행을 확정지었다. 단, 2위 오스트리아와 승점 3점 차로 조 선두 자리까진 확정짓지 못한 상황. 선두 수성을 위해 원정에서 조심스런 경기운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FW 밀리크, MF 리네티, 브와슈치코프스키, DF 파즈단, GK 파비안스키는 부상 및 기타 이유로 명단 제외됐다는 소식. 소속팀과 대표팀을 가리지 않고 소나기골을 쏟아붓고 있는 FW 레반도프스키(유로예선 5골)의 최근 폼이 절정이라는 점에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언론들의 보도에 따르면 주력 라인업을 풀가동할 예정이다. 역시나 홈이 아닌 원정에선 다소간 기복을 보여 왔다는 점, 특히 이스라엘 원정에서 통산 1승조차 거두지 못하고 있다는 점(1무 2패)이 불안요소로 다가온다. 그래도 이번 유로예선 기준으론 원정 3승 1패를 기록 중이다.


# 결과 및 흐름 예상

홈팀 이스라엘의 근소한 우세를 예상. 무조건 이겨야 살아남을 수 있는 이스라엘과 이미 본선행을 확정지은 폴란드의 맞대결이다. 폴란드에게 조 선두 수성이란 목표가 남아 있다고는 하나, 두 팀의 동기부여 차이를 무시할 수 없다고 본다. 이스라엘의 꾸준한 홈 강세, 투톱이 높은 결정력까지 감안하면 이변 가능성이 낮지 않을 전망이다.



96d7004b7a3cb98e6897b32caea12986f35d8dd5afcd891c857964fe684b727c.png
 

오스트리아는 10월 2연전에서 이스라엘(3-1), 슬로베니아(1-0)를 연파하고 G조 2위로 뛰어올랐다. 앞으로 2경기를 남겨둔 상태에서 3위 북마케도니아, 4위 슬로베니아, 5위 이스라엘보다 승점 5점 차로 앞서 있는 상황. 이번 경기에서 비기기만 해도 자력으로 본선 진출을 확정지을 수 있을 전망이다. 이스라엘, 슬로베니아와의 상대전적에서 이미 우위를 확보해놓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도 팀 스타일 및 자존심 상 공세적으로 승리를 노리게 될 듯. MF 쇼프, 쉴라거, 볼프, DF 뵈버 등이 부상으로 빠졌지만 그 공백을 대체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을 전망이다. 부상 여파보다는 에이스 FW 아르나우토비치가 중국 진출 후 슬럼프를 겪고 있다는 점을 불안요소로 손꼽을 만하다. 그래도 대표팀에서는 제 몫을 다해주고 있다는 평가. 북마케도니아 상대로는 이번 유로예선 원정 맞대결 4-1 승이 유일한 통산 전적이다.


북마케도니아는 10월 2연전에서 슬로베니아(2-1), 폴란드(0-2) 상대로 1승 1패를 기록하며 G조 3위에 머물렀다. 이번 오스트리아 원정에서 무조건 승리해야 최종 라운드까지 본선 직행 희망을 이어갈 수 있는 상황. 플레이오프 진출권은 이미 확보해둔 만큼 원정에서 공세적으로 승부수를 던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참고로 이번 유로 예선에선 조 1-2위 팀이 본선으로 직행하고, 플레이오프 진출권은 조 3위 팀이 아닌 2018-19 네이션스리그 성적에 따라 그룹별로 배분된다. 북마케도니아는 D그룹 전체 2위로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이미 손에 거머쥐고 있는 상태다. 단, FW 트리흐코프스키, MF 아데미, 알리오스키, 라데스키, DF 베이툴라이가 부상으로, FW 네스토로프스키, MF 니콜로프, DF 무슬리우가 경고누적으로 이번 경기에 결장한다는 점은 치명상에 가까운 타격이 아닐 수 없다. 선수층이 두터운 팀은 아닌데다, 결장자들 중 상당 수가 주전인 만큼 그 손실을 메우기가 결코 쉽지 않아 보인다. 홈이 아닌 원정에선 심한 기복을 겪어 왔다는 점도 문제다. 이번 유로예선 기준으론 원정 1승 2무 1패로 5할 승률을 유지 중이다.


# 결과 및 흐름 예상

홈팀 오스트리아의 6:4 우세를 예상. 오스트리아가 비겨도 올라간다는 변수를 간과해선 안되겠으나, 북마케도니아의 전력누수 여파가 너무 심해 보인다. 원정에서 무리한 공세를 취하다가 실점을 내줄 우려감도 있어 홈 승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최고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