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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분석

11/19 [유로예선] 전경기
  • 최고관리자
  • 2019-11-18 23:01:39
  • 조회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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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는 10월 2연전에서 조지아(0-0), 스위스(0-2) 상대로 1무 1패를 기록하며 D조 3위로 추락했다. 이번 최종전만을 남겨둔 상태에서 선두 덴마크보다 승점 3점 차, 2위 스위스보다 2점 차로 추락해 있는 상황. 무조건 승리해야 막판 뒤집기를 노려볼 수 있을 전망이다. 이미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확보해둔 만큼 큰 부담없이 승부수를 던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FW 롱, MF 맥카시, 아터, DF 윌리엄스는 부상으로, 주장 DF 콜먼은 징계로 결장이 불가피해졌다는 소식. 콜먼이 빠진 우측 수비는 DF 도허티(울버햄튼)가 책임질 것으로 예상된다. 전력누수 여파보다는 한끗 부족한 공격진의 파괴력 및 결정력이 이번 최종전의 최대 불안요소다. 이번 유로예선에서도 7경기 6득점으로 경기당 1골조차 넣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덴마크와의 최근 맞대결에선 4무 1패로 근소한 열세를 나타내고 있다.




덴마크는 16일 지브롤터와의 홈경기에서 6-0 대승을 거두고 D조 선두로 뛰어올랐다. 이번 최종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자력으로 본선행을 확정지을 수 있는 상황. 무리한 공세를 펼치기보다는 실리적인 경기운영으로 무승부를 노릴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FW 외르겐센, MF 레라거, DF 닐센 등은 부상으로 이번 명단에서 제외됐다는 소식. 주전 멤버들이 아니므로 큰 타격은 없을 전망이다. 최근 원정 6연속 무패로 쉽게 패하지 않고 있다는 점, 수비진이 작정하고 라인을 내리면 견고한 모습을 보여 왔다는 점에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FW 돌베리가 니스 이적 후 부진한 만큼 최근 폼이 좋은 FW 지트키예르, 폴센 등이 전방 공격진을 책임질 것으로 예상된다. 아일랜드 원정에선 2018 월드컵 플레이오프 5-1 승, 2018-19 네이션스리그 0-0 무로 요근래 무패를 기록 중이다.




# 결과 및 흐름 예상


50:50의 팽팽한 승부를 예상. 비기기만 해도 유로 본선행을 확정지을 수 있는 덴마크다. 공격진의 파괴력이 부족한 아일랜드가 덴마크 수비에 부딪혀 무승부로 발목을 잡힐 가능성을 높게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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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은 몰타와의 16일 홈경기에서 제대로 화력쇼를 펼치며 7-0 대승을 거뒀다. 이와 동시에 1.5군을 가동하여 일부 백업 및 신예들에게 적극 기회를 부여한 상황. 이미 F조 선두로 본선행을 확정지은 만큼 부담없이 최종전에 임하게 될 전망이다. 예선기간 내내 실험에 주력하며 세대교체를 완성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나, 이번 루마니아전에는 베스트 11에 가까운 라인업을 가동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FW 로드리고(발렌시아), MF 이스코, 아센시오(이상 레알), DF 알바(바르사) 등이 빠져 있기는 하지만 그 외 주력들은 총출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FW 모라타의 최근 골감각이 절정이라는 점, 노장 3인방 MF 카솔라-DF 나바스-알비올의 회춘과 함께 완벽에 가까운 신구조화를 이루게 됐다는 점 등에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루마니아 상대로는 2016년 평가전 0-0 무, 이번 유로예선 원정경기 2-1 승으로 압도적 우위를 점하진 못하고 있다.




루마니아는 스웨덴과의 16일 홈경기에서 실망스런 경기력을 선보인 끝에 0-2 완패를 당했다. 이번 최종전만을 남겨둔 상태에서 F조 3위, 2위 스웨덴과 승점 4점 차로 본선 직행이 좌절되고 만 상황. 그 대신 플레이오프 진출이 확정된 만큼 내년 3월 일정에 철저히 대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스웨덴전 경기내용이 기대 이하였음을 떠올리면 선발 라인업에 일부 변화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 언론들은 레전드 하지의 친아들 MF I.하지가 선발로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FW 안도네, MF 치프시우, 막심, DF 치리체스, 그리고레, 가네아 등 상당 수 부상자들 공백은 이번에도 아쉽게 느껴진다. 스페인 원정에선 1990년대 이후 3차례 평가전에서 2-0 승, 1-1 무, 1-0 승으로 무패를 기록하는 등 의외의 강세가 돋보인다. 물론, 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까지 루마니아가 최전성기를 구가했다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




# 결과 및 흐름 예상


홈팀 스페인의 7:3 우세를 예상. 최근 홈에서의 경기력이 꾸준히 좋은 상태에서 주력 라인업을 가동할 예정인 스페인이다. 스웨덴전 졸전 및 탈락으로 팀 사기가 크게 떨어진 루마니아 상대라면 완승을 거둘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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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원정에서 0-7로 대패를 당한 몰타. 유로 예선 F조에서 첫 경기인 페로 제도전을 2-1로 승리한 이후 8연패를 당하고 있다. 8경기 연속 무득점에 그칠 정도로 무기력한 경기내용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객관적인 전력의 한계를 극복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특히 노르웨이 상대로는 1996년 이후 8번의 맞대결에서 8전 전패를 당할 정도로 일방적인 열세에 처하는 모습.




원정에 나서는 노르웨이. 페로 제도와의 홈경기에서 4-0으로 대승을 거뒀지만 조 2위 스웨덴이 루마니아에 승리를 거두면서 최종전 결과와 상관없이 2위 탈환은 불가능해졌다. 플레이오프 진출이 확정된 만큼 유로 본선진출에 대한 희망은 남아있는 가운데 몰타 상대로 8전 전승을 기록할 정도로 강한 모습. MF 외데가르트가 부상으로 인해 제외됐지만 잘츠부르크의 챔피언스리그 돌풍을 이끌고 있는 FW 홀란트의 등장에 라거벡 감독 부임 후 탄탄한 공수 밸런스를 자랑하며 부쩍 강해졌다는 점에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1승8패로 조 최하위까지 추락한 몰타. 9경기 25실점을 허용하며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노르웨이가 플레이오프 진출이 확정된 상황이지만 객관적인 전력 차이를 고려하면 노르웨이의 무난한 승리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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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원정에서 0-3으로 완패한 리히텐슈타인. 9경기 2무7패로 조 최하위가 확정된 가운데 보스니아와 안방에서 예선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9경기 2득점 28실점으로 객관적인 전력의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있는 모습. FW 뷔첼,에르네 MF 비저 DF 카우프만 등이 부상으로 제외된 가운데 홈에서는 이탈리아전 5실점을 제외하면 3경기 1득점 5실점으로 실점을 최소화하고 있다는 점은 그나마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원정에 나서는 보스니아. 홈에서 이탈리아 상대로 0-3 패배를 당하며 조 5위로 추락했다. 중원의 핵심 MF 피야니치가 부상으로 인해 이탈리아전을 치르고 소속팀으로 복귀했다는 것도 우려되는 부분. 주포 FW 제코가 이탈리아 상대로 풀타임을 소화한만큼 전력 차이가 큰 리히텐슈타인 상대로는 로테이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특히 홈에서 3승1무1패로 강한 면모를 보여준 것과 달리 원정에서 4전 전패를 당하며 원정 약세가 두드러졌다는 것도 불안요소다.




2무7패로 전력 차이를 극복하지 못한 리히텐슈타인. 다만 홈에서는 비교적 적은 실점을 허용하며 나름대로 잘 버티는 모습을 보여줬다. 보스니아가 플레이오프를 준비해야 하는 가운데 중원의 핵심 피야니치가 이탈했고 원정에서 4전 전패로 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보스니아의 낮은 배당보다는 소액으로 무승부를 노려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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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는 조기탈락이 확정됐음에도 불구, 16일 아르메니아 원정에서 1-0으로 승리하며 제대로 고춧가루를 뿌렸다. 이와 동시에 J조 3위까지 치고 올라간 상황. 2위 핀란드와 승점 7점 차로 막판 뒤집기는 불가능한 상태지만 홈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의욕적인 자세를 취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7월에 부임한 판트시프 감독 휘하에서 세대교체를 추진 중인 만큼 젊은 선수들의 패기가 남다른 상태이기도 하다. FW 미트로글루, MF 제카, 사마리스, 포르투니스, DF 마놀라스, 소크라티스, 토로시디스 등이 명단 제외된 상태임을 감안하면 젊은 피 위주의 1.5군 가동이 예상된다. 빌럼II 에이스 FW 파블리디스, 파더보른 주전 MF 바실리아디스, 아테네 유망주 MF 갈라노풀로스 등의 선발 출격이 유력할 전망이다. 핀란드와의 최근 맞대결에선 2014년 이후 1승 1무 3패로 열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핀란드는 홈에서 리히텐슈타인을 3-0으로 완파하고 최종전 결과에 상관없이 유로 2020 본선행을 확정지었다. 이번 유로예선 기간 내내 큰 기복없이 안정된 경기력을 선보이며 모처럼 메이저 무대에 얼굴을 내밀게 된 상황. 팀 사기가 크게 올라간 채 원정길에 올랐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소속팀 노리치에서 부진을 겪어 온 주포 FW 푸키(유로예선 9골)가 리히텐슈타인전 2골로 골감각을 회복했다는 점, 수비진이 작정하고 라인을 내리면 견고한 모습을 보여준다는 점 등에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단, 이미 본선 진출이 확정된 상태인 만큼 일부 백업 및 신예들에게 기회를 부여할 가능성도 낮지 않아 보인다. FW 포잔팔로, DF 우로넨은 부상으로 이번 원정에 불참했다는 소식. 가장 최근의 원정경기였던 보스니아전(1-4) 내용 및 결과가 좋지 못했다는 점을 불안요소로 손꼽을 만하다. 요근래 그리스 원정에선 유로 2016 예선 1-0 승, 2018-19 네이션스리그 0-1 패로 장군멍군을 주고받은 전적이 있다.




# 결과 및 흐름 예상


50:50의 팽팽한 승부를 예상. 지난 아르메니아전에 이어 젊은 피 위주의 1.5군을 가동할 예정인 그리스다. 핀란드 역시 1.5군으로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는 하나, 수비력이 견고한 팀인 만큼 홈 승보다 무승부 쪽에 무게가 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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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니아 원정에서 3-0으로 완승을 거둔 이탈리아. 1.5군을 경기를 치렀지만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승리했다. 만치니 감독 부임 후 벤투라 감독 시절의 어두운 부분을 모두 도려내고 상승세가 대단한 모습. 특히 젊은 선수들의 적극적인 기용을 통해 세대교체까지 순조롭게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 고무적이다. 보스니아전에 휴식한 FW 임모빌레,키에사 MF 자니올로 DF 로마뇰리 등이 아르메니아 상대로 선발로 나올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 가운데 결과 만큼 좋은 내용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 고무적이다.


원정에 나서는 아르메니아. 홈에서 그리스에 0-1로 패하며 2연패와 함께 승점 10점으로 조 4위로 추락했다. 이미 본선진출 실패와 함께 플레이오프 진출도 좌절돼 별다른 동기부여도 없는 상황. 에이스 MF 미키타리안을 비롯 부상 등으로 제외된 선수들의 공백도 가볍지 않다. 더불어 원정에서 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J조의 절대 강자인 이탈리아 상대로 경쟁력을 보여주기 쉽지 않아 보인다.


보스니아 원정에서 3-0으로 완승한 이탈리아. 만치니 감독 부임 후의 상승세가 1위 확정 이후에도 계속되고 있다. 에이스 미키타리안의 부상 공백에 플레이오프 진출도 좌절된 아르메니아의 전력이 크게 약화된 상태라는 점에서 홈경기를 치르는 이탈리아의 무난한 승리를 예상한다.

최고관리자